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윤정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 피해를 입게 되는 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 거지.
- 미우라 아야꼬의 《속 빙점》중에서 -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아이들이 자라고,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가슴 깊이 새겨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 피해를 입게 되는 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 거지.
- 미우라 아야꼬의 《속 빙점》중에서 -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아이들이 자라고,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교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가슴 깊이 새겨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좋은 글 주신 윤정란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브라질에서, 귀국 비행기에 오르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브라질에서, 귀국 비행기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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