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통했나 보다"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 100일 기도 37일째 -
-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 -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꽃피는 아침마을'(꽃마)과 더불어 또 하나의 의미있는,
그러면서 동시에 아침편지 가족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얻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꽃마에 열게 된 것입니다. (삼성전자 본사의 방침에 따라 '최저가'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 어느 곳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오늘 이렇게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이
문을 열기까지에는 숨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침편지 아트센터',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깊은산속 옹달샘' 건립 등
여러 문화사업이 펼쳐지면서 큰 숙제거리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이런 시설물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품질의 것으로,
또 가장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방법을 모색해 오던 바로 그 시기에
만나게 된 분이 삼성전자 직판점을 경영하고 계신 윤영철 사장이십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시기도 한 이 분이 어느 날, 아침편지 제 집필실로
찾아오셔서 "무언가 아침편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필요한 각종 전자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을 터주셨습니다.
몇 차례 걸쳐 재단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면서,
"이런 혜택을 재단만 누릴 것이 아니라 아침편지 가족들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6개월여에 걸친 검토와
준비 끝에 오늘 비로소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은,
B2B 즉 '사업자간거래'의 의미 그대로 '개인'이 이용하실 수는 없고,
아침편지 가족(꽃마주민)으로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고 계신 기업, 관공서, 종교단체, 학교, 병원, 가게, 식당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만 있다면
기업, 단체, 업소의 규모가 크고 작음은 상관 없습니다.)
이 '새로운 실험'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범위와 품목은 점차 넓혀 가려 합니다. 그리고 이 의미있고 중요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꽃마에서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최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삼성전자 측에서는
본사에서 주문 상품을 직접 배송하고 제품 설치도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완벽하게 마무리해 드리게 됩니다.
모든 과정은 '꽃마'와 '삼성전자'가, 무엇보다도
그 이름과 명예를 걸고, '신용'과 '믿음'을 토대로 진행되게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의
이용 자격과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격]
- '아침편지 가족'이면서 '꽃마주민'으로 가입되어 있는 분으로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는 분(기업 또는 단체)
[방법]
- 사업자간 거래이기 때문에 가격은 '견적 과정'을 거쳐 결정됨
- 견적 요청은 언제든 가능(이 견적을 통해 시중 가격과의 비교도 가능)
삼성전자 직판점에서는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판매된 금액 중 1%를
'아침편지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1% 후원기업에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혀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매장의 이용은 전자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길인 동시에 아침편지를 후원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을 둘러보실 수 있고, 보다 더 자세한
이용방법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실제적이면서도 의미있는 시작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 -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꽃피는 아침마을'(꽃마)과 더불어 또 하나의 의미있는,
그러면서 동시에 아침편지 가족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얻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꽃마에 열게 된 것입니다. (삼성전자 본사의 방침에 따라 '최저가'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 어느 곳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오늘 이렇게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이
문을 열기까지에는 숨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아침편지 아트센터',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깊은산속 옹달샘' 건립 등
여러 문화사업이 펼쳐지면서 큰 숙제거리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이런 시설물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품질의 것으로,
또 가장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방법을 모색해 오던 바로 그 시기에
만나게 된 분이 삼성전자 직판점을 경영하고 계신 윤영철 사장이십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시기도 한 이 분이 어느 날, 아침편지 제 집필실로
찾아오셔서 "무언가 아침편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필요한 각종 전자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을 터주셨습니다.
몇 차례 걸쳐 재단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면서,
"이런 혜택을 재단만 누릴 것이 아니라 아침편지 가족들도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6개월여에 걸친 검토와
준비 끝에 오늘 비로소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은,
B2B 즉 '사업자간거래'의 의미 그대로 '개인'이 이용하실 수는 없고,
아침편지 가족(꽃마주민)으로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갖고 계신 기업, 관공서, 종교단체, 학교, 병원, 가게, 식당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만 있다면
기업, 단체, 업소의 규모가 크고 작음은 상관 없습니다.)
이 '새로운 실험'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자리잡게 되면
범위와 품목은 점차 넓혀 가려 합니다. 그리고 이 의미있고 중요한 실험이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꽃마에서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최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삼성전자 측에서는
본사에서 주문 상품을 직접 배송하고 제품 설치도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완벽하게 마무리해 드리게 됩니다.
모든 과정은 '꽃마'와 '삼성전자'가, 무엇보다도
그 이름과 명예를 걸고, '신용'과 '믿음'을 토대로 진행되게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의
이용 자격과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격]
- '아침편지 가족'이면서 '꽃마주민'으로 가입되어 있는 분으로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는 분(기업 또는 단체)
[방법]
- 사업자간 거래이기 때문에 가격은 '견적 과정'을 거쳐 결정됨
- 견적 요청은 언제든 가능(이 견적을 통해 시중 가격과의 비교도 가능)
삼성전자 직판점에서는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판매된 금액 중 1%를
'아침편지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1% 후원기업에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혀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매장의 이용은 전자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길인 동시에 아침편지를 후원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삼성전자 B2B 꽃마매장'을 둘러보실 수 있고, 보다 더 자세한
이용방법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실제적이면서도 의미있는 시작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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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9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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