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전
진짜 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힘을 준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 때문이다.
비전을 세워놓고도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하는
회의가 든다면 그것은 진짜 비전이 아니다.
믿음을 주지 않는 비전은 가짜 비전이다.
진짜 비전은 두려움을 넘어설 용기를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간절해지고 뚜렷해진다.
- 문요한의《굿바이, 게으름》중에서 -
* 꿈은 영어로 Dream,
그 너머의 상위 개념이 비전(Vision)인데
그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없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꿈너머꿈'이란 사전에도 없는 말이 어느 날 제 입에서
폭포수처럼 터져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꿈이었을 뿐인데
나중엔 현실이 되고, 그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꿈너머꿈' 이 점점 더 간절해지고 뚜렷해 집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힘을 준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서기 때문이다.
비전을 세워놓고도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하는
회의가 든다면 그것은 진짜 비전이 아니다.
믿음을 주지 않는 비전은 가짜 비전이다.
진짜 비전은 두려움을 넘어설 용기를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간절해지고 뚜렷해진다.
- 문요한의《굿바이, 게으름》중에서 -
* 꿈은 영어로 Dream,
그 너머의 상위 개념이 비전(Vision)인데
그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없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꿈너머꿈'이란 사전에도 없는 말이 어느 날 제 입에서
폭포수처럼 터져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꿈이었을 뿐인데
나중엔 현실이 되고, 그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꿈너머꿈' 이 점점 더 간절해지고 뚜렷해 집니다.
- 100일 기도 38일째 -
- <꿈너머꿈> 창간호, 웹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침편지 드림서포터즈 정기간행물(계간지)인
<꿈너머꿈> 창간호가 웹진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종이로 제작된 <꿈너머꿈>을 받아보지 못하신 분들,
기존에 선보였던 PDF로 보기에 불편함이 많으셨던 분들도
아래 <'꿈너머꿈' 웹진 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누구나
정기간행물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며 편하게
읽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천천히 시간되실 때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읽으신 느낌과 좋은 의견들은
'꿈너머꿈을 읽고'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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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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