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낯선 것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낯선 것에 도전이 있고 변화의 끈이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움직일 줄 아는 것, 이것도 큰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야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뀝니다.
(2007년 5월3일자 아침편지로,
김준희님의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 100일 기도 87일째 -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추천자 : 김준희 (don****@))

제 나이 52세에 들어서면서
점점 새로운 것에 우선 거부감을 갖게 되거나
자신이 없어 무엇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 아침편지를 친구들과 나눠 읽고 공감하면서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안전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을 음미하며,
낯설다고 거부하지 않고 도전하며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예전 대학 시절, 무엇이든 배우려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렸듯이 남은 인생 모두 끝났다
생각치 않고 오늘도 달리렵니다. 화이팅!
-------------
김준희님, 화이팅!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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