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2005년6월15일자 앙코르메일)
- 사진으로 보는 '옹달샘 건축학교' -

잘 아시는대로,
지난 7월3일,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학교'(1기)가
시작되어, 지금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며 실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일 동안 옹달샘에서 함께 숙식하며 '집짓기'와
'조경'을 공부하고 있는 건축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 <건축학교 사진보기>버튼을 눌러 보시고,
이 더운 여름에 옹달샘에서 땀흘리고 있는
건축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옹달샘 건축학교'에  
참가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건축학교>

- 장소: 충주시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 현장
- 참가대상: 현장에서 한 달 동안 숙식 가능한 아침편지 가족
- 참가비: 없음
             * 오는 10월까지(건축학교 4기)는 무료이며,
                그 다음 5기부터는 일정한 참가비를 책정할 예정임
- 문의: 이메일 webmaster@godowon.com (이메일로 보내실 때는
                     이름, 나이,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참가동기를 적어주세요)
           전화 02-322-6380 (아침지기 박진희실장, 김미경팀장)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헨티에서...

건축학교 사진보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8년 7월 2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