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중심
천하에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
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
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
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2005년7월15일자 앙코르메일)
우리가 발 딛고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 항상 중심에 서서
살아가면서도 변두리 의식을 버리지
못하면 그는 영원한 주변인이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2)》중에서 -
* 어디든 어머니가 계신 곳이 고향이 되듯,
어디든 내가 서 있는 곳이 곧 천하의 중심입니다.
그러나 먼저 내 안에 중심이 서 있지 않으면 아무리
천하의 중심이라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중심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주변을 맴도는 사람으로
머물고 말테니까요. 중심이 서 있는 사람은
자기 안에 천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일희일비하지도 않습니다.
(2005년7월15일자 앙코르메일)
- '연해주 탐방여행' 사진모음(1) -
'마음의 영토를 넓히자!'는 제목으로
지난 6월5일부터 12일까지 7박8일간 58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다녀왔던 '연해주 탐방여행'의 사진을 오늘부터
10회에 걸쳐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속초에서 연해주까지'편입니다.
이어지는 무더위로 힘들고 지칠수록,
확 트인 지평선 사진을 통해 머리도 식히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면서 새 기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희망 같아서는, 첨부된 사진으로 보는
그 끝없는 지평선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특히 젊은 학생과 청년들이 보고 보다 더 큰 꿈과 '꿈너머꿈'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아래 <연해주 탐방여행 사진모음>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칭기스칸의 고향, 몽골 헨티에서...
'마음의 영토를 넓히자!'는 제목으로
지난 6월5일부터 12일까지 7박8일간 58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다녀왔던 '연해주 탐방여행'의 사진을 오늘부터
10회에 걸쳐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속초에서 연해주까지'편입니다.
이어지는 무더위로 힘들고 지칠수록,
확 트인 지평선 사진을 통해 머리도 식히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면서 새 기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희망 같아서는, 첨부된 사진으로 보는
그 끝없는 지평선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특히 젊은 학생과 청년들이 보고 보다 더 큰 꿈과 '꿈너머꿈'을
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아래 <연해주 탐방여행 사진모음>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칭기스칸의 고향, 몽골 헨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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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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