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와 '틀리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부부 사이에는
상처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다르다'와 '틀리다'는 전혀 다릅니다.
'다른 것'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닌 것이지요.
부부는 서로 '다른' 사람이지 '틀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은 늘 같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다르다'가 어느새 '닮았다'로 바뀝니다.
부부는 서로 닮아가는 것입니다.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부부 사이에는
상처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다르다'와 '틀리다'는 전혀 다릅니다.
'다른 것'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닌 것이지요.
부부는 서로 '다른' 사람이지 '틀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은 늘 같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다르다'가 어느새 '닮았다'로 바뀝니다.
부부는 서로 닮아가는 것입니다.
- '꿈꾸는 부부학교' 호응에 감사합니다 -
옹달샘 '꿈꾸는 부부학교'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놀랍고도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선착순에 따라 일부 일찍 마감되더라도
'대기자'로 일단 신청을 해 놓으시면, 차후 어떤 방식으로든
좋은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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