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정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순수함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이 참 보배 입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순수하고
투명한 자신의 모습을 간직 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향기가
우리의 삶을 더욱 넉넉하게 해 줄 것입니다.
좋은 글 주신 김정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걷기 명상, 하루 명상 -

오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오는 24일 개원식을 앞둔 '예비 프로그램'으로
'걷기 명상'과 '하루 명상'이 진행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3월) 결과 보고 -

지난 3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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