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본 불행
"처음 겪어본 불행.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맥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어서 더 아픈 것이다.
- 오유선의《내 마음에 말 걸기》중에서 -
* 처음 겪어본 불행,
그 안에 매우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 교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불행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진짜 밑바닥까지 내려가보는 연습입니다.
더 깊은 밑바닥을 미리 경험할수록
처음 겪어본 불행에 놀라거나
추락하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진짜 밑바닥이 아니다."(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불행에 맥없이 추락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이어서 더 아픈 것이다.
- 오유선의《내 마음에 말 걸기》중에서 -
* 처음 겪어본 불행,
그 안에 매우 많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 교훈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불행은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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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밑바닥을 미리 경험할수록
처음 겪어본 불행에 놀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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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4월의 첫날,
아침편지가 선정한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리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4월의 추천도서로는,
가난과의 싸움과 마주한 네팔 어린이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다오>와
국립공원 비경 뒤에 숨겨진 다양한 생명들의 삶을 흥미롭게 그린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천년 전 중국 송나라에서
현대 독일로 온 이방인의 시선으로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진단한
소설 <천년의 여행자>, 이렇게 세 권의 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1. 《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다오》, 신명직
2.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박경화
3. 《천년의 여행자》, 헤르베르트 로젠도르퍼/박현용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교보문고의 '10%할인+10%적립'
혜택 외에 꽃마의 꽃송이도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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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의 싸움과 마주한 네팔 어린이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다오>와
국립공원 비경 뒤에 숨겨진 다양한 생명들의 삶을 흥미롭게 그린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천년 전 중국 송나라에서
현대 독일로 온 이방인의 시선으로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진단한
소설 <천년의 여행자>, 이렇게 세 권의 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1. 《거멀라마 자이, 꽃을 보며 기다려다오》, 신명직
2. 《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박경화
3. 《천년의 여행자》, 헤르베르트 로젠도르퍼/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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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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