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큰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이란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입니다.
얼마나 잘 가꾸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합니다.
빛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 둘러보시고
---------------------------------------
'옹달샘 프로그램 할인티켓'(5만원권)도 받아가세요.
----------------------------------------------

엊그제 문을 연 뒤로
많은 분들이 옹달샘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8천명이 넘게 '실명인증'을 마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축하 메시지'도 많이 남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실명인증'을 마치신 분들께는, 옹달샘 프로그램 예약에 쓸 수 있는
'옹달샘 프로그램 할인티켓'(50,000원권)을 드립니다.

앞으로 옹달샘의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은
이 옹달샘 홈페이지를 통해 '실명인증' 후 가능하며,
'할인티켓'은 2010년 12월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옹달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국, 전세계의 모든 분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또 가깝고
빠르게 옹달샘을 살펴보고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옹달샘 프로그램 할인티켓' 선물받기 안내
--------------------------------------

1.
아래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을
누릅니다. (인터넷 주소창에 'www.godowoncenter.com'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2.
'실명인증' 절차를 마칩니다.(옹달샘의 모든 프로그램은
'실명인증'을 거친 분들만 예약과 참여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란을 누릅니다.
  - 화면에서 안내하는 순서에 따라 입력하면 됩니다.
    
3.
'실명인증'을 마친 분들께는 자동으로 '할인티켓'이 발급됩니다.
  - '내 정보 보기'코너에서 '내 할인티켓 정보'를 누르시면
     발급된 할인티켓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이용 안내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할인티켓' 사용 안내
------------------

1.
이 할인티켓은 '걷기명상'을 제외한  
모든 옹달샘 프로그램 예약에 사용 가능합니다.
- 다만 이미 '특별할인'이 적용된 '꿈꾸는 부부학교'(5월~7월)는
  할인티켓 사용이 불가합니다.
  
2.
'서건회원'(드림서포터즈 및 옹달샘 건축회원)의 경우
이미 할인된 참가비에 추가하여 '중복 할인'도 가능합니다.

3.
이미 예약하신 프로그램에 대한 '소급 적용'은 안됩니다.
- 받으신 할인티켓은 다음번 예약 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이 할인티켓은
한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 한 장 사용하실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10년 12월31일까지 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좋은 사람들이 모여 휴식하고 몸과 마음을
비우고 채우며 치유하는 곳, '꿈'이 시작되고 '꿈너머꿈'이 이루어지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의 새로운 출발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마음의 고향'을 둘러보듯
편안하게 한번 쭉 둘러보시고 좋은 의견이나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0년 4월 1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