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웃음보다 강력한 것이 폭소입니다.
웃을 일이 없고 폭소를 터뜨릴 일도 없다 해도,
그날그날 많이 웃으며 살아야 합니다. 폭소는
대단한 일을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간단한 동작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작은 배려, 미소, 사랑의 손놀림이
따뜻한 웃음과 폭소를 일으켜
마음의 병든 세포도
살려냅니다.
- 오늘 중국 상하이로 떠납니다 -

'중국어 아침편지', '꽃마 China' 준비를 위해
중국 상하이로 출발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링컨학교 2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영상 소개합니다 -

링컨학교 2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오늘은 링컨학교 2기 학생들의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1기 때에도 드렸던 말씀처럼
어린 시절에 좋은 영어 연설을 암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릴 때 반복해 외웠던 구구단이
평생 무기가 되어 필요할 때마다 즉각즉각 튀어나오듯,
링컨학교 학생들이 익힌 게티즈버그 연설이
이들의 입술에 '고급영어'로 녹아들어
장차 '글로벌 리더'의 무기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15개 조로 나누어 벌인 콘서트에서
초반부는 빠른 속도로 넘기고 중간 부분 몇 개 조만
제 속도로 편집해 20분으로 압축한 영상이니
큰 부담 없이 한 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조는 한 사람 한 사람씩,
어떤 조는 합창식으로, 어떤 조는 연극식으로,
초등학생들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한 것으로
보시는 여러분께도 즐거움과 놀라움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위 영상 버튼이나
아래 <링컨학교 2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바로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2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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