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선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사람 사는 일이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 '관계'의 연속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너를 변화시키는
긍정의 말, 희망의 씨앗이 되는 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상처가 되는 너의 그 어떤 말도 내 가슴에는
쓴 약으로 스며들길 또한 바랍니다.
좋은 글 주신 이선수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꿈춤' 베스트셀러 행진, 감사합니다 -

저의 신간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가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으로 베스트셀러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도 "지금까지 나온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깊다"며 두번째 읽고 계시네요.
아내의 말 한마디에 제가 '춤을 추며' 삽니다.

'고급 노트'를 선물로 드리는
'사전 예약' 기간은 11일(월)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예약을 바랍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십시오!
그대의 인생도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의 'Stepping On The Rainy Street'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사전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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