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친구(親舊) 친구(親舊)의
'친(親)'자의 한자 구성을 보면
'나무 위에 서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그렇게 지켜보다가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게로 다가와 준다. 진정한 친구는
모두가 떠날 때 내게 오는 사람이다.
과연 나에게 그런 친구는 몇이나
될까. 아니, 나는 누군가에게
과연 그런 친구일까.


- 이종선의《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중에서 -


* 나무는 끝까지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습니다.
'나무 위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끝까지 지켜보며 그늘을 만들어 준다는 뜻입니다.
나에게 그런 친구 어디 없나 찾으려 말고
내가 그런 친구가 되면 됩니다.
- '꿈춤' 베스트셀러 행진,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으로
저의 신간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가
베스트셀러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도 "지금까지 나온 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깊다"며 두번째 읽고 계시네요.
아내의 말 한마디에 제가 '춤을 추며' 삽니다.

'고급 노트'를 선물로 드리는
'사전 예약' 기간을 11일(월)까지 연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예약을 바랍니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십시오!
인생이 덩달아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기도(Prayer)'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사전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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