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똥
똥이 더러운 게 아니란 걸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가까이 냄새를 맡고 만지고
색깔을 보고 닦아주면서
예쁘다고 잘했다고 엉덩이 두드려 주면서도
어쩌면 그땐 냄새도 나지 않았을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아들〉중에서 -
* 아들의 똥, 딸의 똥.
똥이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그 모든 것입니다.
더구나 아들 딸이 아팠다가 살아나 눈 똥!
온 집안을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가까이 냄새를 맡고 만지고
색깔을 보고 닦아주면서
예쁘다고 잘했다고 엉덩이 두드려 주면서도
어쩌면 그땐 냄새도 나지 않았을까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
너를 키우면서 알았다
- 고창영의 시집《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에 실린
시〈아들〉중에서 -
* 아들의 똥, 딸의 똥.
똥이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그 모든 것입니다.
더구나 아들 딸이 아팠다가 살아나 눈 똥!
온 집안을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눈물이 납니다.
- 내일 경주 강연 안내 -
국제와이즈멘클럽 한국지역 주최로
6일(금) 오후6시, 경주 보문단지 THE K호텔에서 열립니다.
문의 : 02)735-2395(담당:재무총장 김사현님)
- 링컨학교(10기) '2분 스피치' 영상 -

뜨거웠던 여름,
날씨보다도 더 뜨거웠던
링컨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오래 기다리셨지요.
링컨학교 여름캠프 10기 학생들의 꿈의 '2분 스피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신이 꾸고 싶은
진정한 꿈을 찾고, 그 꿈을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선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꿈의 동반자'가
되는 위대한 첫걸음이 학생들의 '2분 스피치'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위대한 링컨학교
학생들에게 느낌한마디로 응원의 메시지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국제와이즈멘클럽 한국지역 주최로
6일(금) 오후6시, 경주 보문단지 THE K호텔에서 열립니다.
문의 : 02)735-2395(담당:재무총장 김사현님)
- 링컨학교(10기) '2분 스피치' 영상 -

뜨거웠던 여름,
날씨보다도 더 뜨거웠던
링컨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오래 기다리셨지요.
링컨학교 여름캠프 10기 학생들의 꿈의 '2분 스피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신이 꾸고 싶은
진정한 꿈을 찾고, 그 꿈을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선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꿈의 동반자'가
되는 위대한 첫걸음이 학생들의 '2분 스피치'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위대한 링컨학교
학생들에게 느낌한마디로 응원의 메시지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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