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즐기는 법
산다는 것은
경험하는 것이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무지개를 보고싶은 자는
비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무지개는
비가 주는 선물입니다.
비를 경험해야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늘 단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궂은비, 장맛비, 고통과 시련,
슬픔과 눈물의 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러나 그 비도 불원간 그치고,
하늘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를 것입니다.
경험하는 것이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무지개를 보고싶은 자는
비를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무지개는
비가 주는 선물입니다.
비를 경험해야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늘 단비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궂은비, 장맛비, 고통과 시련,
슬픔과 눈물의 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러나 그 비도 불원간 그치고,
하늘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를 것입니다.
- '힐링허그', '사감포옹' -
그 감동의 영상을 감상해 보십시오

지난 31일 밤,
'옹달샘 새해맞이 철야음악회'에서는
특별한 행사 하나가 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2014년 1월1일 0시.
카운트다운에 이어 재야의 종소리와 함께
음악회에 오셨던 4백명 '옹달샘 가족들'이 모두
두 팔을 벌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치며
포옹을 나눈 것입니다.
이름하여
'힐링허그', '사감포옹'입니다.
좋은 공간에서
잠시 마음을 모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감포옹'을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깊은 힐링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날의 감동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1차로 오늘 소개드리는 것은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의
영상담당 백준하, 최성국님이 촬영 편집한 것이고,
다음에 2차로 또 다른 분이 촬영 편집한 것도
다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왜 이 '힐링허그', '사감포옹'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으니,
시간을 내셔서 꼭 한 번 보시고 좋은 힐링의
시간의 되시길 바랍니다.
보신 뒤에는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그 감동의 영상을 감상해 보십시오

지난 31일 밤,
'옹달샘 새해맞이 철야음악회'에서는
특별한 행사 하나가 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2014년 1월1일 0시.
카운트다운에 이어 재야의 종소리와 함께
음악회에 오셨던 4백명 '옹달샘 가족들'이 모두
두 팔을 벌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외치며
포옹을 나눈 것입니다.
이름하여
'힐링허그', '사감포옹'입니다.
좋은 공간에서
잠시 마음을 모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감포옹'을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깊은 힐링이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날의 감동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1차로 오늘 소개드리는 것은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의
영상담당 백준하, 최성국님이 촬영 편집한 것이고,
다음에 2차로 또 다른 분이 촬영 편집한 것도
다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왜 이 '힐링허그', '사감포옹'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으니,
시간을 내셔서 꼭 한 번 보시고 좋은 힐링의
시간의 되시길 바랍니다.
보신 뒤에는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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