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가》중에서 -


* 사람은
아프리카 두더지가 아닙니다.
피부에 가시도 없을 뿐더러 서로 만져보면
너무 부드럽고 너무 따뜻합니다. 있지도 않은
가시에 찔리는 상처를 미리 두려워말고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웃으며 두 손을 잡으세요.
포옹하세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다시 소개합니다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보기

어제 소개드렸던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에
참으로 많은 분들이 '느낌한마디'를 통해
따뜻한 말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봐도봐도 감동적인 장면들이
'상처 많은' 요즘 세상에 위로가 되는 듯합니다.

혹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오늘 다시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한 번 꼭 보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느낌한마디'에도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댓글도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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