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캠프 12기, 첫째날과 둘째날 -
  '재능기부' 최경운님이 찍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잘 아시는 대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링컨학교 방학캠프 12기가
178명 꿈나무들의 밝은 기운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영상 하나 소개합니다.

링컨학교 재능기부 선생님으로
참여하고 계신 최경운님이 링컨학교 하루하루의
일상을 재미있고 감동스럽게 찍고 편집하여,
매일 아침 인사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상은
링컨학교 12기의 첫째날과 둘째날의 모습을
담은 두개의 짧은 영상입니다. 첫째날의 링컨학교 분위기와
둘째날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잘 담겨진 영상이니,
보시고 함께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옹달샘 곳곳을 뛰어 다니며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영상으로 담아주시고 계신 재능기부 최경운님께도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사랑과 감사의 응원의 댓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컨학교 12기 첫째날 영상보기＞,
＜둘째날 영상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영어캠프 게티즈버그 연설과 2분스피치 영상도
편집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마치는 대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