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안무가 너는
네 모든 움직임의 안무가다.
그렇게 네가 너를 지금 이 순간까지 데려왔다.
저항이 아무리 길고 거셌더라도 말이다.
네 고유한 춤은 네 내면의 저항과
네가 상호 작용한 것의
반영이다.


- 라샤의《원네스》중에서 -


* 당신의 춤은
당신이 만들고 창조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춤의 안무가입니다.
거칠게 걸어온 당신의 모든 고통과 슬픔의
동작들이 모두 춤이 됩니다. 고통과 슬픔을
희망과 기쁨으로 승화시킬 때
더 멋진 춤이 됩니다.
- 링컨캠프 12기, 셋째날 영상 소개합니다.-

링컨캠프 12기 셋째날(2014.1.19) 영상

어제 소개해 드린
링컨학교 12기 첫째날, 둘째날 영상에 이어
오늘은 셋째날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링컨학교의 핵심인
'2분스피치'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과
조별로 '옹달샘 안녕'이란 미션으로
옹달샘 곳곳에서 멋진 포즈를 취한
링컨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아이들을 링컨학교에 보내고
어떻게 지내는지 많이 궁금하신
부모님들이 댓글을 통해 안심과 믿음의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경운 재능선생님의
매일매일의 따끈따끈한 영상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아래 <링컨학교 12기 셋째날 영상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캠프 12기 둘째날(2014.1.18) 영상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4년 1월 2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