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선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가슴에 핀 꽃 어느 곳에는 꽃이 핀다지요
땅을 딛고 피는 꽃이 아니라
마음속에 핀 꽃이어라

어느 곳에는 별 하나 뜬다지요
밤하늘에 뜨는 별이 아니라
그대 그리는 내 마음이어라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우리에게 지금 순수한 사랑이 있을까요?
반짝이는 저 별이 보여주려 하는 것은 사랑이고,
따스한 햇살이 들려주는 것도 사랑인데, 우리는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을 찾아나설 때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박선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 -
   오늘(3월1일) 오후 4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의 포옹이 모든 것을 녹입니다.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감댄스 따라해보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4년 3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