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선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가슴에 핀 꽃
어느 곳에는 꽃이 핀다지요
땅을 딛고 피는 꽃이 아니라
마음속에 핀 꽃이어라
어느 곳에는 별 하나 뜬다지요
밤하늘에 뜨는 별이 아니라
그대 그리는 내 마음이어라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우리에게 지금 순수한 사랑이 있을까요?
반짝이는 저 별이 보여주려 하는 것은 사랑이고,
따스한 햇살이 들려주는 것도 사랑인데, 우리는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을 찾아나설 때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땅을 딛고 피는 꽃이 아니라
마음속에 핀 꽃이어라
어느 곳에는 별 하나 뜬다지요
밤하늘에 뜨는 별이 아니라
그대 그리는 내 마음이어라
- 홍광일의 시《가슴에 핀 꽃》중에서-
* 우리에게 지금 순수한 사랑이 있을까요?
반짝이는 저 별이 보여주려 하는 것은 사랑이고,
따스한 햇살이 들려주는 것도 사랑인데, 우리는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을 찾아나설 때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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