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세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떠나야 할 순간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이 남아 있는 셈이었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저니맨》중에서 -
* 근래 '꽃보다 청춘'이란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끌었죠. 누구나 떠나고 싶다 말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로 남의 여행기에 열광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낯선 곳에서 나만의 발자국을 찍어보는 것!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한 번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또 한 번은 여행길 위에서.
이제껏 한 번도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면,
모두에겐 또 한 번의 탄생이 남아 있는 셈이었다.
소심한 자는 평생 떠날 수 없다. 더 이상
안전한 삶에 대한 미련이 내 발목을
잡게 둬서는 안 된다.
- 파비안 직스투스 쾨르너의《저니맨》중에서 -
* 근래 '꽃보다 청춘'이란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끌었죠. 누구나 떠나고 싶다 말하지만
떠나지 못하는 이유들로 남의 여행기에 열광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메마른 일상에 쉼표와 동시에
낯선 곳에서 나만의 발자국을 찍어보는 것!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떠나야 하는
순간입니다.

이세린님, 오랜만입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세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연주자 신날새의 '당신을 향해 피는 꽃'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신청하기링컨학교 '영어캠프'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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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이세린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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