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우주는 컴퓨터이다.  
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의《블립》중에서 -


* 햇빛이 적으면 농사군은 땅을 칩니다.
파도가 세면 어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그 모든 것이 따로가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나와 너, 나와 우주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서로 잘 얽혀 함께 가야 합니다.
(2010년 4월26일자 앙코르메일)
- 링컨학교 23기(8/10,월~8/16,일) 모집 안내 -
   22기는 마감, 21기는 '빈자리'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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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학교 '재능기부'샘도 함께 모집합니다

최신해님이 손수 그려 보내준 '깊은산속 링컨학교' 스케치 영상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과 호응 속에
오는 7월28일부터 시작되는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22기의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끝무렵인 8월10일부터 시작되는 링컨학교 23기
모집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7월18일(토)부터 시작되는
링컨학교 21기 '빈자리'도 있으니, 일찍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21기에 신청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링컨학교가 열리는 기간에 자신의 잠재된
'재능'을 함께 나눌 '재능기부 봉사자'도 모집합니다.
뜻이 있는 20, 30대 청년들은 재능기부 봉사로
특별한 경험의 점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위 영상은
옹달샘 '청년자원봉사'(51기)로 참여했던
최신해님이 손수 그려 보내준 '깊은산속 링컨학교' 스케치
영상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링컨학교를 맞아 '링컨학교 재능기부'샘으로도
지원해 주신 최신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에서...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재능기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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