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가 남아 있다는 얘기지요."


- 미라 커센바움의《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중에서 -


* 둘이서 함께 하면
무거운 것도 가벼워집니다.
일이 즐거워지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집니다.
서로 더 사랑하게 되고 행복과 평화를 얻습니다.
둘이서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한 이 '사랑의 토대'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꿈을 꿉니다.
꿈이 이루어집니다.
(2011년 10월26일자 앙코르메일)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팀' 83명이
어제 오후, 모든 여정을 잘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열고, 깊은 자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내내 마음을 열고 다가와 한가족으로 지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오늘로 앙코르 메일을 끝내고
내일부터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아침편지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바이준의 'Walking with m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16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 사전예약하기
'꽃마USA'에서 예약하기
금빛 부부학교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5년 10월 2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