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도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창의적 생각, 틀에 갇힌 생각 물도 한곳에 모여있으면 탁해집니다.
쇳덩이도 쓰지 않으면 녹이 슬고 맙니다.
자기 울타리 안에 갇혀 좁은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황량한 사막, 낯선 도시를
찾아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새로운 경험과
감각,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 그렇습니다.
틀에 갇혀있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나무도 묶어놓고 키우면 크게 자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틀을 깨야 합니다. 상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김도경이에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김도경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회 및 감사 결과 보고 -

지난 23일(화) 저녁,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결산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2015년, 작년 한해 동안의 업무와 회계 내역을
엄정하게 결산하여 감사받은 결과를 점검하는 자리로,
최기준 이사를 비롯한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와 감사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회계감사는
삼빛회계법인에서 외부감사를 진행하였고,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감사로 계시는 안춘수, 서재철,
두 분의 감사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서
그동안 모금된 후원금과 옹달샘 수입금의 내역 및
재무제표를 엄정하게 검토하여 "적정하게 집행되었다"는
판정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 회계감사 결과는
아래<첨부문서>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신 여러 이사님들과
수고해 주신 감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352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오리, 담장을 넘다'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첨부문서(2015 감사 결과 보고)
옹달샘 '짝꿍명상' 신청하기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할인티켓 출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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