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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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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현미
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 입니다.
생(生)은 지금이다
제발
재료 한두 가지가
없거나 부실하다고 해서, 나머지 재료들이
시들어 가도록 요리를 한없이 유보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생은 지금이다.
이 땅위에, 하늘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한,
항상 있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 전경린의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중에서 -
*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지요.
그 아픔을 어떻게 소화하고 이겨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힘들 수도 있고, 아름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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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주신 김현미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캐릭터 및 로고 공모 및 시상 내역 ---
지난달 18일자 아침편지로 나간 바 있는
아침편지 '캐릭터와 로고'를 공모중입니다.
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dowon.com)의
<캐릭터&로고 공모전 안내>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character@godowon.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상(1명): 상금 100만원 및 부상<*부상= 앞으로 진행될
아침편지 여행(인도, 티벳, 몽골 등) 동행 특권>
가작(약간명) : 상금 100만원
마감은 8월 31일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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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포기
#삶
#지금
#전경린
#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