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효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제 서가에 꽂힌 그림책들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원고를 쓰며 누구보다 제가 먼저 그림책 속에 포옥 빠져
포근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동화는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한다는 제 소신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 임영주의《그림책 육아》중에서 -
* 어렸을 적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엄마는 저를 품에 꼭 안아주고는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셨죠. 그랬던 제가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니 바쁜 일상에 치여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가 품을 벗어나기 전에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며 그림책을 읽어줘야겠습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제 서가에 꽂힌 그림책들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원고를 쓰며 누구보다 제가 먼저 그림책 속에 포옥 빠져
포근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동화는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한다는 제 소신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 임영주의《그림책 육아》중에서 -
* 어렸을 적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엄마는 저를 품에 꼭 안아주고는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셨죠. 그랬던 제가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니 바쁜 일상에 치여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가 품을 벗어나기 전에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며 그림책을 읽어줘야겠습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에 선정되신
김효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BDS 설명회' + 'BDS 홈스쿨링 설명회' 개최합니다 -
5월23일(토) 오후2시(BDS 홈스쿨링 설명회)
오후4시(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
---------------------------------------------
BDS 홈스쿨링: 만4세~초등3, BDS 국제대안학교: 초등4~중2
----------------------------------------------
설명회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BDS 홈스쿨링'(O2O 학교) 시작합니다.
전쟁 중에도 교육은 멈출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내 아이의 미래 교육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가장 좋은 환경과
커리큘럼으로 새로운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잘 아시는대로
BDS(꿈너머꿈 국제학교.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lars)는
오는 9월 정식 개교를 앞두고, 현재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겸한
현지 스쿨링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미국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곧 귀국 조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취한 긴급조치입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전 세계적 재앙을 겪을수록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환경'에,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방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답할 수 있는
교육방식이 다름 아닌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이 결합된
'BDS 국제대안학교'와 'BDS 홈스쿨링'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마치 이런 시대를 미리 준비라도 하듯
9년 전부터 '링컨학교'를 진행하며 예비 훈련을 했고,
'BDS 국제대안학교' 일부 학생들이 이미 현지 예비교육을 하고 있고,
40년 전통의 미국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려던
'홈스쿨링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이신 정가일님.
이 분을 일찍이 만난 것은 다시없는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정가일님은 미국에서 사시면서 9년이라는 시간, 5살난 아들을
'아베카'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키워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는
과정을 겪으면서 "홈스쿨링이야말로 최선의 교육이다. 그러니
한국에도 도입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그 꿈이
저의 꿈과 만나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따라서 앞으로 BDS는
두 갈래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나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BDS 스콜라스'로
초등4학년부터 중2학년까지 대상인 국제학교형 기숙학교이고,
다른 하나는 만4세부터 초등3학년까지 대상인 'BDS 홈스쿨링'입니다.
(초등3학년 이후 '홈스쿨링'으로 계속 교육, 또는 'BDS 국제대안학교'
입학을 선택할 수 있고, 'BDS 스콜라스'를 선택할 경우
우선 선발의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BDS 홈스쿨링'은
온라인 학교와 같습니다.
집을 학교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학부모님의 안목과 의지만 있으면
어디에서 살든 입학이 가능합니다.
미국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만큼
교육은 '학생 수준에 맞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기본 교과 과정에 반드시 한국어와 역사 등을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거기에 저희의 강점이랄 수 있는 '옹달샘 공간'을 십분 활용해
오프라인 BDS와 연계하고 학생들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힐러 선생님들과의 멘토 멘티 연결, BDS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활동들(축제, 파티, 전시, 공연 등)을
함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 학교로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학비 등 더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들은
5월23일 설명회 때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집합 설명회가
진행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별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DS 홈스쿨링 설명회는 오후 2시,
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는 오후 4시입니다.
2가지의 설명회를 다 듣고 싶으신 분들은 들으셔도 됩니다.
(설명회 이후 저녁식사는 무료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5월23일 토요일.
그날 뵐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선 신청부터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BDS 홈스쿨링 설명회' 신청하기'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 신청하기'온라인 옹달샘' 신청하기'고도원드림' 유튜브 전체보기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에 선정되신
김효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BDS 설명회' + 'BDS 홈스쿨링 설명회' 개최합니다 -
5월23일(토) 오후2시(BDS 홈스쿨링 설명회)
오후4시(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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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 홈스쿨링: 만4세~초등3, BDS 국제대안학교: 초등4~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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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BDS 홈스쿨링'(O2O 학교) 시작합니다.
전쟁 중에도 교육은 멈출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내 아이의 미래 교육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가장 좋은 환경과
커리큘럼으로 새로운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잘 아시는대로
BDS(꿈너머꿈 국제학교. 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lars)는
오는 9월 정식 개교를 앞두고, 현재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겸한
현지 스쿨링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미국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곧 귀국 조치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취한 긴급조치입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전 세계적 재앙을 겪을수록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환경'에,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방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답할 수 있는
교육방식이 다름 아닌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이 결합된
'BDS 국제대안학교'와 'BDS 홈스쿨링'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마치 이런 시대를 미리 준비라도 하듯
9년 전부터 '링컨학교'를 진행하며 예비 훈련을 했고,
'BDS 국제대안학교' 일부 학생들이 이미 현지 예비교육을 하고 있고,
40년 전통의 미국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려던
'홈스쿨링 전문가'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이신 정가일님.
이 분을 일찍이 만난 것은 다시없는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정가일님은 미국에서 사시면서 9년이라는 시간, 5살난 아들을
'아베카'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키워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는
과정을 겪으면서 "홈스쿨링이야말로 최선의 교육이다. 그러니
한국에도 도입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그 꿈이
저의 꿈과 만나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따라서 앞으로 BDS는
두 갈래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나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BDS 스콜라스'로
초등4학년부터 중2학년까지 대상인 국제학교형 기숙학교이고,
다른 하나는 만4세부터 초등3학년까지 대상인 'BDS 홈스쿨링'입니다.
(초등3학년 이후 '홈스쿨링'으로 계속 교육, 또는 'BDS 국제대안학교'
입학을 선택할 수 있고, 'BDS 스콜라스'를 선택할 경우
우선 선발의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BDS 홈스쿨링'은
온라인 학교와 같습니다.
집을 학교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학부모님의 안목과 의지만 있으면
어디에서 살든 입학이 가능합니다.
미국 홈스쿨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만큼
교육은 '학생 수준에 맞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기본 교과 과정에 반드시 한국어와 역사 등을 함께 공부하게 됩니다.
거기에 저희의 강점이랄 수 있는 '옹달샘 공간'을 십분 활용해
오프라인 BDS와 연계하고 학생들간의 네트워킹, 그리고
힐러 선생님들과의 멘토 멘티 연결, BDS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활동들(축제, 파티, 전시, 공연 등)을
함께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 학교로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학비 등 더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들은
5월23일 설명회 때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집합 설명회가
진행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별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DS 홈스쿨링 설명회는 오후 2시,
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는 오후 4시입니다.
2가지의 설명회를 다 듣고 싶으신 분들은 들으셔도 됩니다.
(설명회 이후 저녁식사는 무료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5월23일 토요일.
그날 뵐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선 신청부터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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