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한다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 순진한 믿음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노래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 각자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그렇게 위로받은 마음들이
모여서 시대가 조금씩 치유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답답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를 위로해주는 음반을 꺼내 듣습니다.
미국의 포크 가수 수잔 베가와 블루스
음악가 리아넌 기든스의 음악입니다.


- 최대환의《철학자의 음악서재, C#》중에서 -


* K-팝, BTS에 이어
최근에는 트롯 열풍이 대단합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와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노래가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시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시대가 노래를 부르고, 노래가
시대를 치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삶이란
늘 노래만 부르며 살 수는 없습니다. 먹고, 자고, 일하고,
사랑도 하고, 여행과 명상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잠시 쉬며 노래를 들을 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노래도 잠깐 멈춤의 명상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온라인 가게 오픈! -
  오늘부터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 서미순 소장입니다.

바로 오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치유음식 연구소의 시그니처 음식들을 쉽고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온라인 가게가 오픈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오픈 소식을 전한 후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면서도 많은 분들의 응원의 메시지에
그 언제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힘차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의 음식이 가진
의미와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지요.
이러한 때일수록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해서
잘 먹는 것이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치유를
일으킨다는 것을 믿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살피고
좋은 제품으로만 준비했습니다.  

꽃피는 아침마을에 마련된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치유음식 연구소의
온라인 가게에서는 그동안 옹달샘에 오신 많은 분들께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검증한, 누구나 쉽게 조리하고 맛을 내는
비법양념과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시그니처 음식들이 상시로
판매됩니다. 뿐만 아니라 매달, 매 절기, 명절마다
때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구매하시고 단골가게로 등록해주시는 분들께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만의 특별한 선물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는
이 온라인 가게가 여러분들의 반응과
새로운 요구를 듣기 위한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건강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길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기다리셨던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보내주세요.

2021년 1월11일 월요일, 바로 오늘부터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꽃피는 아침마을'(꽃마)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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