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더 평온한 세상 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더 좋은 관념, 더 올바른 사회 구조,
더 바람직한 제도, 더 평온한 국가가 생겨난다.
새로운 창조의 때, 곧 영원한 어둠을 뚫고 빛이
드는 때가 온다. 여기에는 긴박한 상황이나
흥미진진한 사건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따분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때가 되어서야 새로운 창조의
작업이 시작된다.


- 조앤 치티스터의《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중에서 -


* 비바람과 폭풍우를
인간이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미리 대비는 할 수 있습니다.
비바람으로 날아간 지붕을 고치고, 폭풍우로
휩쓸려간 다리를 다시 놓은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막대한 비용과 고난이 뒤따르지만 더 아름다운 지붕,
더 튼튼한 다리가 생깁니다. 고난 너머에는 더 아름답고
더 평온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힘들고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피어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협약식 소식 -



지난 금요일(1월2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업무 협약식(MOU)이 이루어졌습니다.

산림청 소속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국의 국립산림에 위치한 산림치유원, 휴양림, 숲체원,
치유의 숲 등의 시설을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숲이 주는 즐거움'이라는 모토로 산림복지 정책을
펼쳐가고 있는 국가기관입니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바우처를 이용,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국민들이 산림치유, 산림욕,
숲속 야영, 산림레포츠 등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건강과
면역력을 회복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여러가지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산림자원을 가진 한국의 산림복지진흥원과
이미 오랫동안 숲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더욱 의미있는 일을 해나가자는 약속입니다.

산림 자원을 이용한 효과적인 치유프로그램의 개발,
산림치유 교육전문가 양성, 치유 음식 개발과 연구 및 활성화
그리고 산림기반의 치유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양 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도 보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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