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3~4년이 젊어진다 이스라엘의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의 유산소 운동으로 염증지표인
CRP 값이 20퍼센트(당뇨 환자의 경우는 40퍼센트) 정도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항염증 요소인 IL-10 단백질까지도
증가되었다.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운동이
노화 지연에 효과가 있다는 또 한 가지 예는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와 닿는다. 운동으로 매주 총 3500칼로리를
소모하면 신체 기능상 약 3~4년이 젊어진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운동!
3~4년 정도가 아닙니다.
만년 청년, 만년 청춘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건장한 몸이어야 합니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발걸음에 힘이 넘쳐야 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유산소 운동'을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년 청춘으로 되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2017년 12월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3년 새해 몸짱 새싹반(2만원 할인) 특별 이벤트 -
덤으로 출석률 100%이면 50% 환급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배둘레햄으로 가시겠어요?
아니면 건강한 몸과 살아있는 라인으로 변신해 보시겠어요?



23년 새해입니다.
연말연시 가장 무서운 적이 '배둘레햄'입니다.
먹고, 또 먹고, 연이은 행사 및 회식 자리에 두둑해 지는 뱃살,
추워서 몸은 더 움츠려들고 움직이지 않게 되지요.
1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3년이 달렸습니다.

그동안 없었던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싹 반 할인(2만 원)과 더불어 매일 출석하면서
하루 10분씩 한 달 운동하신 분들께
등록비 50%를 다시 환급해 드립니다.

이 취지는 추운 1월, 하루 10분씩 운동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해 드리고, 작심삼일 타파하고,
마의 고비 10일을 넘게 되면 저절로 매일 운동할 수 있는
단단한 습관을 장착, 짜릿한 행복, 더해지는 건강의 맛을
채워 드리기 위함입니다.

다음으로 넘기지 마시고
1월 1일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하루 10분,
운동도 하고, 환급도 받고!
새해 나에게 주는 특별 선물 미루지 마세요.





* 옛날 옛날에는 새해 된다고 야심 차게 계획 세우고
찬란한 새해를 맞이하곤 했는데 나이 들면서 어느 순간
세웠던 계획들이 삼일도 못 간다는 걸 깨닫고부터는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게 되더라고요.

몸짱 운동을 시작하고 새싹반을 지나
기초반을 거쳐 중급반에 오면서 운동하는 습관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내 생활에 스며들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몸짱님들이 서로의 멘토가 되어 위로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또, 하나는 매일 올라오는 글들과 영상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하는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되므로
또 저절로 운동을 하게 되더라는 말이지요.
중독성이 아주 강한 몸짱입니다_ 최영숙님

* 몸짱운동을 만나
나와의 다짐과 약속이 많아졌어요.
그 약속과 다짐 속에 작은 목표도 생기고 내 몸을 알아가며
인정하고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 개도 할 수 없었던 윗몸 일으키기를  
이제 30개 정도 연속으로 할 수 있게 되었지요.
함께 운동하는 몸짱님들 덕에 매일이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_ 인미숙님

* 몸짱운동은 모두에게 다 그렇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저에겐 딱 안성맞춤 운동입니다~
매달 새로운 운동을 배우면서 몸에 익혀 가는 과정!

몸짱맘짱 만나 가장 큰 소득은...
'삶에 활력'과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전 하나에 꽂히면
다른 걸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코로나 기간 2~3년간
일하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에 체중 증가와 건강을 잃었지만
현재 그 당시 못지않게 많은 걸 하면서도 본래만큼은 아니지만
단기간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거든요~
두 마리 토끼가 아니라 전 현재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요.
몸짱을 만나 예전보다 훨씬 행복합니다_ 최현숙님

* 헬스, 요가 등 피티도 등록하여 해봤지만
한 달 다니기도 힘들고 돈만 날렸어요.
그러던 중 친구 소개로 하루 10분만 운동해도 된다는
꼬임(?)에 빠져 몸짱에 입문하였습니다.

너무 부담되지 않은 동작으로 시작하다 보니
새싹반 기초반을 거쳐 중급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참 맘에 들었어요. 지금은 거의 퇴근 후 루틴처럼
운동하는 저를 만나게 됩니다.
그전에는 어림없는 변화입니다_ 이홍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펴닞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12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드림팀즈' 둘러보기
'꿈꾸는 청년 링컨학교'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11기)' 신청하기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2년 12월 2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