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나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강이나 바다에서
노를 저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배를 탔던 곳으로 되돌아가려면 쉬지 않고
팔을 움직여야 한다. 잠시 잠깐 한 눈을 팔았다가는
흘러가는 물살에 떠 밀리고 그때부터는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세상일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중간이었을지 모르지만
계속 가만히 있으면 중간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뒤처진다.


- 류랑도의《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중에서 -


*'나 정도면 나쁘지 않아',
'이 정도만 해도 괜찮겠지'라고 주위와 타협합니다.
눈에 불을 켜고 자기개발에 열중인 사람들이 지천인 세상에서
가만히 있으며 중간만 하기를 바라는 것은 유아적인
발상이겠지요. 이제까지의 나를 넘어서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여깁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나은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옹달샘 청년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매서운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자연,
하지만 그 속에서는 비움을 통해
새로운 생명인 채움을 만들어내는
자연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곳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비움과 채움을 통해 한 층 성숙한
자신을 만나고,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아침편지가족 청년들을
'옹달샘 청년자원봉사자'로 모집합니다.

청년자원봉사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한 달 동안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숙식하며
옹달샘에서 머물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 분들을 위한 섬김의 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근육을 단단히 하는 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 낮은 곳에서부터
섬기는 '서번트쉽'과 함께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아침지기들과 '파트너쉽'을 쌓아가며 나눔의
기쁨과 행복, 꿈과 꿈너머꿈을 채워가는
값진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래 사항을 읽어보시고
의미 있는 시간을 꿈꾸는
20-30대 아침편지가족 청년들의
기쁨과 행복, 꿈과 꿈너머꿈을 채워가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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