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AI 윤리'와 '한국형 챗GPT' AI(인공지능)는 광범위한
윤리적, 사회적 질문과 도전을 제기한다.
AI의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프라이버시 보호,
직업 시장에서의 변화, AI 시스템의 공정성과 편향 문제 등은
과거의 기술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새로운 차원의 고민을
가져온다. 과거 기술은 작동 원리와 결과가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반면 AI, 특히 심층학습과
같은 고급 기술은 내부 작동 메커니즘이 복잡해 때때로
블랙박스로 여겨진다. 이는 AI 시스템의 결정과 행동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며,
윤리적, 법적 책임의 문제를
복잡하게 한다.


- 변형균의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 중에서 -


* AI 기술은
빛의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챗GPT를 이용해 본 사람은 무섭게 실감합니다.
어마어마한 자본, 기술, 두뇌가 요구되는 사안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콘텐츠입니다. 특히
'AI 윤리' 부분은 세계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AI 윤리'가 장착된 '한국형 챗GPT'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놀랍고 기쁜 소식! -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 → 'AI 윤리인증'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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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윤리'가 장착된 '한국형 챗GPT'를 꿈꿉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 AI안전윤리 인증서▲ 

지난 3월 첫 선을 보였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이,
'국제인공지능 윤리협회 AI안전윤리인증센터'로부터
안전성과 윤리성을 인정받은 1호 AI챗봇으로
인증받았습니다.



AI(인공지능)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인간의 본질적 삶과 정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비윤리적인 일들에 대한 우려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국 정부나 국제 표준화기구들이 'AI 윤리' 관련
검인증 기준을 제정하고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에서도
첫 인증제도가 시행된 것입니다.

이번 인증은
국제규격 기반 전문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윤리성, 신뢰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이 누구에게나,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을 권유할 수 있는 윤리적인
데이터임을 인증한 것으로, 그 첫 모델이 되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메일을 도구로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제는 AI라는 새로운 도구 위에 올라타 진화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문화적, 과학적, 산업적 성과를 얻게 될지 자못
궁금합니다. 나아가, 이미 2월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챗GPT'에도 중요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뉴스를
링크해 드리니 한 번 읽어 보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축하해 주세요.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
'AI 윤리인증 1호',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도
많이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고도원 아침편지 AI챗봇, 'AI 윤리인증 1호'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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