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과 눈물의 소금산을 넘어
슬픔 한 줌
담을 그릇 없어
손에라도 꽉 움켜잡았지
바싹 마른 눈물들은 소금이 되어 찢긴 시간 사이로
흘러갔어. 파도가 몇 번이고 쓸었지만 날아가지
못한 것들이 마음 한편에 쌓여, 소금산 되면
참고 있던 눈물 몇 방울 섞어
단단해지게 꾹꾹 누르고
소금산을
넘어가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던 아이
기어이 단단한 주먹 되어
울음을 부수고
넓은 바다로
나간다
-안희진 외의 시집《꿈의 습작》에 실린
시 <슬픔 한 줌> 전문에서 -
* 마음속 눈물은
쉽게 사라지거나 마르지 않습니다.
오래 남아 때로는 소금처럼 단단해집니다.
그 소금 알갱이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눈물로 쌓은 소금산을 지나 다시 나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나아가는 힘으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담을 그릇 없어
손에라도 꽉 움켜잡았지
바싹 마른 눈물들은 소금이 되어 찢긴 시간 사이로
흘러갔어. 파도가 몇 번이고 쓸었지만 날아가지
못한 것들이 마음 한편에 쌓여, 소금산 되면
참고 있던 눈물 몇 방울 섞어
단단해지게 꾹꾹 누르고
소금산을
넘어가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던 아이
기어이 단단한 주먹 되어
울음을 부수고
넓은 바다로
나간다
-안희진 외의 시집《꿈의 습작》에 실린
시 <슬픔 한 줌> 전문에서 -
* 마음속 눈물은
쉽게 사라지거나 마르지 않습니다.
오래 남아 때로는 소금처럼 단단해집니다.
그 소금 알갱이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눈물로 쌓은 소금산을 지나 다시 나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나아가는 힘으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가족과 함께하는 옹달샘, 봄날愛 스테이 -
가족의 달,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세요.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가족의 달, 5월이 다가옵니다.
같은 집에 살고,
같은 밥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각자의 하루에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깊이 마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말 한마디를 꺼내기 어려웠던 순간,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간 마음들,
그저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시간들.
이번 5월 연휴,
잠깐 멈춰 가족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쉬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시간,
함께 걷고, 함께 머무르며
조금 더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5월 1일부터 10일 사이 원하시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머무르실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
관계는 조금씩 회복됩니다.
바쁘게 지나온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진짜 쉼'을
선물해 보세요.

이번 연휴,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머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결국 오래 남는 기억이 됩니다.
옹달샘에서 그 시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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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가족의 달, 5월이 다가옵니다.
같은 집에 살고,
같은 밥을 먹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각자의 하루에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깊이 마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말 한마디를 꺼내기 어려웠던 순간,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간 마음들,
그저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시간들.
이번 5월 연휴,
잠깐 멈춰 가족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쉬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시간,
함께 걷고, 함께 머무르며
조금 더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5월 1일부터 10일 사이 원하시는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머무르실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
관계는 조금씩 회복됩니다.
바쁘게 지나온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진짜 쉼'을
선물해 보세요.

이번 연휴,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머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결국 오래 남는 기억이 됩니다.
옹달샘에서 그 시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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