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치매는 무섭다 무엇보다
내가 예상치 못한 점은
치매에 걸린 배우자를 돌보는 일이란
아무리 큰 사랑과 헌신을 바쳐도 고작 4년 만에
막다른 길에 몰려 날마다 죽을 것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것이었다. 내가 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다.
그러다 깨달았다. 아무리 ‘도움이
되는 일’이라 해도 어디까지나
일시적일 뿐이라는 것을.


-정추위의 《아주 느린 작별》 중에서-


* 얼마나 힘이 들까요?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스스로조차
망각하는 끝없는 블랙홀 같은 어둠 속에서
무너지고 추스르기를 반복한 지 4년여라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닐 텐데요. 그나마
정작 당사자는 하나도 알지 못하니,
치매는 무섭습니다. 서로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올해 마지막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
& 태초고추장 원데이클래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영양사 조아라입니다.

오는 12월 11일(금),
올해 마지막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가 열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평소 참여를 생각하셨다면,
올해 마지막 캠프에 함께해 주세요.



바쁜 일상 속 미뤄두었던 건강한 식습관,
올해가 가기 전 함께 시작해 보세요.
12월 11일(금), 황금변 캠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직접 고추장을 담그는
태초고추장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는
11월 14일(토)이 올해 마지막 일정입니다.
함께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지난 태초고추장 만들기 원데이클래스의 현장을
영상스케치에 담았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정성과 웃음이 담긴
그날의 풍경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올해 남은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원하시는 일정을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태초 먹거리 '황금변 캠프' 살펴보기
'태초 고추장 담그기 (원데이 클래스)' 살펴보기
'태초 고추장 만드는 날 현장 스케치' 구경하기
'그림책 주말 쉼스테이' 살펴보기
마음치유 '글테라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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