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한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전하는 '하루를 살리는 한문장'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잠깐 멈춤, 자기 점검

2021.09.29 | 조회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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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고싶습니다 죽으려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아이가 아픕니다 하나은행 67791056777107 강동우 입니다 제발 빌겠습니다 사업 실패로아내와 이혼하고 자살 시도를 하였습니다폐인처럼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정신적인 문제 가 생겼었습니다 충격이 컷던 탓에 충격에 빠져나오는 시간이 많이 걸렸었습니다 좌절 우울증 대인기피증 까지 생겨 정말힘든시간 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길거리노숙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틀 삼일 까지 아이랑 밥을 굶으며 생활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취업 을 하게 되었는데 신용문제로 4대 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살아보려 내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아이까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정말 염치없지만 도움에 손길을 받아보려합니다다시 취업 자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하루 이틀만 저에게 아이랑 추스릴 시간만 주십시요 갈곳도 먹을것도 아무것도 있지 않습니다 현재 드릴것도 갚을길도없지만 다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열심히 살아 은혜 갚겠습니다 하루만 이라도 좋으니 아이에게 먹이고 재울수있도록 만 도와주십시요간곡하게청하겠습니다부모같지 않은 부모밑에 태어나 고생하는 아이를 보면 정말 마음이아픕니다어떤 부모가 자식을 앞세워 내배를채울 생각을 하겠습니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움 없이 살아온 삶입니다 살아보려 합니다 간절히 빌어봅니다 도와조십시요 마트에 들어가 빵이라도 훔치고 싶은 심정입니다제데로 살아보고싶습니다
    2021-09-30 11:12:55
  • 신고자 이 글 사기꾼 글입니다.보시는 분 주의하세요! 구글에 하나은행 강동우 또는 우리은행 강동우로 검색해시길 꼭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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