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가끔은 (8) | 황창남 202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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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한디 (5) | 김태정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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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y everything - Santa Esmeralda (3) | 리처드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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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가는 일상 (2) | 도인숙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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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포고(宣戰布告)(2) (5) | 최시영 202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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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겨울 (6) | 라일락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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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샤옵니까? (6) | 김태정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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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ristmas (2) | 리처드 202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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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 (2) | 말사랑 202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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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으로 철드는 나이 (4) | 꽃비/김 연 숙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