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유쾌한 들썩임 (4) | 김태정 2022.03.13 |
|
부겐빌레아 꽃이 필때 (7) | 리처드 2022.03.13 |
|
정체성(正體性)(1) (3) | 최시영 2022.03.12 |
|
봄꽃이 피어나고 있나요? (4) | 라일락 2022.03.11 |
|
양동, 한개, 도동, 퇴로 전통마을 이야기 (2) | 리처드 2022.03.03 |
|
인간의식 (2) | 말사랑 2022.02.28 |
|
Love God Love Neighbor Love Beautiful companion Butler Lee Jong-yong | Lee Jongyong Deacom 2022.02.25 |
|
아주 특별한 행운 (5) | 김태정 2022.02.25 |
|
삶 (5) | 말사랑 2022.02.20 |
|
오동나무 (1) | 리처드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