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심 봤다 (3) | 김태정 202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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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正體性)(4) (3) | 최시영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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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째 쓰고 있는 걸까? (2) | 김태정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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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봄은 (2) | 꽃비/김 연 숙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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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망餘望 (8) | 황창남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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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살, 스물한살" 한국드라마 (1) | 도인숙 202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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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상(正體性) (3) (3) | 최시영 202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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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5) | 김태정 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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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장미꽃 (2) | 리처드 202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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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날에는 (4) | 리처드 202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