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

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 임 그리듯 (2) 꽃비/김 연 숙
2023.01.25
 구박? (5) 김태정
2023.01.22
 박엄마 이야기 (1) 정선
2023.01.19
 행복의 지름길? (6) 김태정
2023.01.01
 내게 와준 고마운 사람들 2 (2) 도인숙
2022.12.30
 고마운 사람들 (5) 도인숙
2022.12.28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은 (4) 꽃비/김 연 숙
2022.12.26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8) 라일락
2022.12.23
 찬찬히 (6) 김태정
2022.12.17
 친구같은 조카이야기 (4) 김순남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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