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친구같은 조카이야기 (4) | 김순남 2022.12.14 |
|
내 멋에 (8) | 김태정 2022.11.27 |
|
미국의 추석인 추수 감사절에 (2) | 도인숙 2022.11.26 |
|
한국선배와 전화통화 (2) | 도인숙 2022.11.18 |
|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2) | 꽃비/김 연 숙 2022.11.15 |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2) | 이현수 2022.11.12 |
|
우렁 엄마 (5) | 김태정 2022.11.11 |
|
거품꽃 (2) | 김정화 2022.11.02 |
|
할머니의 기쁨과 감사 (4) | 도인숙 2022.10.27 |
|
맞춰보기 (6) | 김태정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