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

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詩 한편 감상 : 김범수의 베란다, 제21회 혜산 박두진 전국백일장 (1) 칼다능선
2022.09.19
 詩 한편 감상 : 양진영의 보이저 1호, 2014년 제6회 목포문학상 (5) 칼다능선
2022.09.12
 詩 한편 감상 : 이재원의 희망고시원, 제3회 민들레예술문학상 (1) 칼다능선
2022.09.08
 추억 빚기 (3) 김태정
2022.09.07
 詩 한편 감상 : 곽종희의 하구, 2022년 제1시조집 외로 선 작은 돌탑 (1) 칼다능선
2022.09.07
 아들의 긴 머리 (2) 허성희
2022.09.02
 실소(失笑) (3) 김태정
2022.08.26
 존중 (4) 최시영
2022.08.17
 그리운 신부님꼐 (7) 허 성희
2022.08.09
 이어령 박사님을 만나다 [?] (2) 김순남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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