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실소(失笑) (3) | 김태정 202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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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4) | 최시영 202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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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신부님꼐 (7) | 허 성희 202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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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박사님을 만나다 [?] (2) | 김순남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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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ydrangeas (6) | 리처드 202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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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6) | 김태정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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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네 | 최시영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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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최시영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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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6) | 김태정 202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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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최시영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