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小时候经历过的极度贫困 奥地利
知名象征主义画家克里姆特,
1862年7月14日出生于奥地利维也纳。
克林姆特小时候家境一直很贫困,
他的父亲是来自波西米亚的黄金雕刻匠,
当时移民的经济发展十分艰苦,
圣诞节到了,家里连一条面包都没有。
经历过极度贫困的克里姆特,
为了成功而开始画画。
1880年,他和他的兄弟恩斯特
还有他的朋友法兰兹·玛兹一起,
以团体“画家集团”之名,
开始受委托创作壁画。


- 摘自于Jeong Ucheol的《我喜爱的画家们》-


*小时候经历过的极度贫困,
这不只是克里姆特一个人的故事,
是我们这些五六十岁以上的人,
大都经历过的悲惨故事。
但是这些经历,
引导我们勇于挑战,
成为我们成功的垫脚石。
古斯塔夫·克林姆特
也不是一开始就创作出
像《吻》一样的著名作品的,
刚开始他也是为了糊口,
和志同道合的朋友一起,
从绘制壁画做起的。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모집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소장
서미순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밥상에 옮기며
조리하는 사람도, 드시는 분도 자연과 닮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연구하고 정성껏 대접해온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재능기부&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는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꿈꾸는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마련한 '음식연구' 자원봉사 시스템입니다. 한 달 동안
옹달샘에서 머물며 자연농, 자연식으로 가족,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 재능기부&자원봉사에 신청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음식연구소 자원봉사' 신청하기
온샘 '선무도 기초반' 신청하기
'옹달샘에서 한달 살기' 신청하기
옹달샘 '테마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독서캠프(10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1년 6월 2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