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아빠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기가 쉽지 않습니다.
놀아도 어느 곳, 어떤 환경에서 노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노느냐도 중요합니다.
누구와 함께 노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어른이 아닌 아이에게 좋은 환경,
어른이 아닌 아이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잘 놀아주는 사람이 요즘의 좋은 아빠,
좋은 엄마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자서전쓰기 개인코칭 프로그램' 3기 모집 안내 -
 자서전 준비부터 원고 집필까지 1:1 코칭



지금 '온샘명상'에서는
자서전쓰기 1:1 개인코칭 프로그램 2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셔서 2기수 진행사항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자서전쓰기 개인코칭 프로그램은
자서전 출간 전문 출판사 [기억의 책, 꿈틀]과 함께 합니다.
'모든 삶은 기록할 가치가 있다'의 모토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해온 [기억의 책, 꿈틀]은 현재까지 약 1,200여 권이 넘는
자서전을 출간해왔습니다.

[기억의 책, 꿈틀] 박범준 편집장, 그리고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하면 여러분들도 글을 쓸 수 있고,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온샘명상과 출판사 꿈틀이
함께 진행한 자서전쓰기 개인코칭 프로그램 참여자분들의
3개월 과정 원고가 담긴 '온라인 전자기념책 도서관'을
오픈하였습니다.(역시 아래 버튼을 누르셔서 '옹달샘
자서전 온라인 도서관' 구경해보십시오.)

[참여자 후기]
- 옹달샘 자서전쓰기 1기 참여자 김**님
자서전은 위대한 사람들이 쓰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랬던 내가 자서전을 쓰면서 점점 위대하게 느껴졌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생을 드러내는 용기!
내가 그리울 딸을 위해 남겨둔 삶의 체취!
업적을 남기는 데는 3개월이면 충분했다.

- 옹달샘 자서전쓰기 1기 참여자 전**님
내가 나를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나를 비로소 보고 있다.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게 <자서전쓰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게 주어진 삶의 시간표를 점검해보는 정거장과도 같다는 마음으로,
돌보지 않았던 내 무의식들을 끄집어내고 보니 희로애락 그 모든 것은
다 의미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일상의 선물임을!!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으시는 분,
평생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싶으신 분,
글을 쓰면서 지난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설명은 신청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자서전쓰기 개인코칭 프로그램(3기)' 신청하기
'자서전쓰기 개인코칭(2기)' 진행사항 둘러보기
'옹달샘 자서전 온라인 도서관' 둘러보기
'옹달샘에서 한달 살기' 신청하기
옹달샘 '테마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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