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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겪었던 '어린 시절의 지독한 가난' 클림트는 1862년 7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식 미술가이자 금세공사였던 아버지의
실패로 가족들은 가난하게 살았고요. 클림트는
크리스마스에도 집에 빵 한 조각이 없을 정도로
매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독한 가난을
겪어본 클림트는 성공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죠.  
그는 예술가인 동생 에른스트와 친구 예술가인
프란치 마치와 함께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해 벽화 의뢰를 받기 시작합니다.


- 정우철의《내가 사랑한 화가들》중에서 -


* 어린 시절의 지독한 가난,
비단 클림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특히 50~60세를 넘긴 사람들은
대개가 겪어본 처절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이를 악물고 도전하게 이끌었고 성공의
불쏘시개도 되었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도 처음부터
'키스'같은 걸작을 그린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와 만나 호구책을 위한 벽화부터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모집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소장
서미순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밥상에 옮기며
조리하는 사람도, 드시는 분도 자연과 닮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연구하고 정성껏 대접해온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재능기부&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는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꿈꾸는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마련한 '음식연구' 자원봉사 시스템입니다. 한 달 동안
옹달샘에서 머물며 자연농, 자연식으로 가족,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 재능기부&자원봉사에 신청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음식연구소 자원봉사' 신청하기
온샘 '선무도 기초반' 신청하기
'옹달샘에서 한달 살기' 신청하기
옹달샘 '테마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독서캠프(10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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