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想要适应时代的变化 任何时候
都存在过被称为流浪者、
漂泊者或游子的居无定所的人。
但是已经踏入第三个千禧年的现在,
他们放弃了住进传统的住宅
和公寓的生活方式,
住进被称为“带轮子的房子”
的厢式货车、校车、皮卡露营车、
拖带式居住车、厢式轿车中生活。
他们是坐在车上逃避着,
中产阶级面对的选择
和不可选择的选择。


- 摘自于杰西卡·布鲁德的《无依之地》-


* 我们的
生活方式正在发生改变,
陆续出现不同概念的生活方式。
我们无法预测还有多少变化,
也许还有接连二三的新冠疫情,
还有科学技术和人工智能超越
人类的“奇点”也就在眼前。
想要适应时代的变化,
首先要善于学习,
然后才要慢慢适应。

愿您每天笑口常开
- 오늘 어린이날 -
사랑하는 이 나라 어린이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5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초록과 햇살이
기분 좋게 감싸주는 5월입니다.
이달의 추천도서로 마음의 양식도
가득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은퇴의 종말,
노년의 노동자들의 삶을 통해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 <노마드랜드>,
스웨덴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현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통찰을 담은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슬픔을 통과하는
각자의 방식을 통해 더 깊은 사랑을 알게 하는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노마드랜드》 제시카 브루더, 서제인
2.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박미경
3.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바버라 J. 킹, 정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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