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变成如小鹿般的眼神 气色真的会变好,
我也有这样的经验,
因此改变气色这句话,
不是夸大其词,
谁都可以确切看出这一点。
打比方说,有些人是被
担架抬进咨询室,
有些人是像发怒的犀牛一样,
暴跳如雷地走进咨询室。
但是这些人进去和出来时截然不同,
他们拼好“破碎的骨头”,
如小鹿般的眼神,
温顺地走了出来。


- 摘自于Jeong Hyesin的《你是对的》-


*这篇
文章是作者的丈夫,
长期观察作者对患
者的疗愈过程之后,
在这本书的开头写的一段随笔。
心理疗愈咨询结束之后,
患者出来时的气色变化,
令人感到非常神奇,
这个秘诀就是“共情”。
当有人懂你的时候,
愤怒的眼神,
如温顺的小鹿般变温柔,
这句话让人深有同感。

愿您每天笑口常开
- 어린이날, 숲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난 봄 소풍 -
 아침편지 어린이집 아이들을 보며 미소짓는 하루!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 찬 5월,
가족의 따뜻함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침편지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봄 소풍은 자연 속 향기 가득한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님, 충주시 조길형 시장님,
깊은산속 옹달샘의 새 대표이신 고창영 대표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버섯따기, 직접 반죽부터
시작해보는 피자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함께 쾅,쾅 떡매치기를 해보며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숲의 미소와 닮은
천사같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시며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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