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위대한 보물 인간의 몸 안에는
위대한 보물이 숨어 있는데,
모든 인간들에게 그러하다. 자그마한 그 보물 속에는
위대한, 정말 위대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 능력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 크리스토퍼 리브의 《새로운 삶》중에서 -


* 엄청난 보물이 자기 안에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생을 마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보물을 찾아 멀리 갈 것이 없습니다.
자기의 안을 먼저 들여다 보면 됩니다.
당신이 곧 위대한 보물 창고입니다.
- 내일 마감입니다 -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모집이 내일로 마감됩니다.
오늘 내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더욱 큰
관심과 호응을 기대합니다.

아래 글은, 아침편지 가족 김지운님이
설립회원에 참여하면서 남기신 글에 '추신'이라는
제목으로 덧붙인 것입니다. 김지운님이 유쾌히 웃으시는
모습을 그려보면서 저도 잠시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추신: 참여하지 않으면 살아 있는 내내 후회 할 것
같았거든요. 아~ 이제야 속 시원하다. - 김지운 >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Shining The Morning"입니다. 햇살 가득한
아침, 밝고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5년 5월 1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