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실수에 대해서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같은 실수를 놓고 자신을 반복해서
벌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가진 문제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 킴벌리 커버거의《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실수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실수도 재산입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경계할 일이며,
한번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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