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우리의 가족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의 가족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 인생길이
사실은 눈물길입니다.
그 눈물길에서 가족을 잃는 것은
'가장 오래 가장 멀리 배웅해 줄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우리의 가족입니다.
멀리 떠나기 전에 지금 사랑하십시오.
- 바이칼 명상여행, 오늘 떠납니다 -

72명의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오늘 출발하여 12일(월)에 돌아오게 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중의 아침편지는
'앙코르 메일' 이 아닌, 그날그날 영양소가 듬뿍 담긴
따끈따끈한 '마음의 비타민'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My Home'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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