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흠뻑 빠져라 "아까 물고기를 잡을 때 무슨 생각을 했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 것인가?
어떻게 물고기가 움직이는 방향과
내 몸이 움직이는 방향을 일치시킬 것인가...
그 생각만 했죠."


- 유영만의《'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중에서 -  


*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첫 월요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흠뻑 빠져본 일이 있으셨나요?
내년엔 어떤 일에 흠뻑 빠져볼 계획이신가요.
발만 살짝 담그거나 손끝만 물에 적셔서는
물고기를 잡기 어렵고, 설사 잡았다 해도
금세 놓치기가 쉽습니다.
- 1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12월의 추천도서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맑고 밝은 기운으로 채워줄 만한 책들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 해를 준비하는 계기로 삼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선정된 책은 아래의 4권입니다.

1. 《마음 미술관》, 정혜신
2. 《치유의 숲》, 신원섭
3.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 신원섭
4. 《잘되는 나》, 조엘 오스틴 / 정성묵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을 클릭하시면
각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바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11월) 결과 보고 -

지난 11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놓았습니다. 생일 등을 맞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더불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나도 1평' 건축회원 모집이 오는 12일에 마감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7년 12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