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
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
사랑이란 당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이들과 함께 당신의 추억과 꿈, 생각과 신념,
두려움과 환상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잘나갈 때나 힘겨운 상황에 놓일 때나
내가 당신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며, 당신 역시
나를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당신의 욕구와 의식적으로 소통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라.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 데이비드 사이먼의《다짐》중에서 -
* 사랑을 늘 처음처럼
새롭게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느슨해진 사랑의 고삐를 더 바짝 조여잡고 '지키겠다', '이겨내겠다',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늘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실행이 없는 다짐은 흩날리는 바람에 불과하니까요.
사랑은 다짐의 연속입니다.
사랑이란 당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이들과 함께 당신의 추억과 꿈, 생각과 신념,
두려움과 환상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랑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잘나갈 때나 힘겨운 상황에 놓일 때나
내가 당신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며, 당신 역시
나를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약속이다.
당신의 욕구와 의식적으로 소통하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욕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하라.
이것이 바로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다.
- 데이비드 사이먼의《다짐》중에서 -
* 사랑을 늘 처음처럼
새롭게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느슨해진 사랑의 고삐를 더 바짝 조여잡고 '지키겠다', '이겨내겠다',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늘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실행이 없는 다짐은 흩날리는 바람에 불과하니까요.
사랑은 다짐의 연속입니다.
<알리는 말씀>
'고려인 차가 청국장'과 관련하여
참으로 많은 분들이 여러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에 답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집에서 '사과ㆍ청국장가루 다이어트' 하시는 방법 -
오늘부터 '꽃피는 아침마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클릭 →'나눔터'→'몸건강 마음건강'으로 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연초 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윤명례님의 '3박4일 체험일지'와 허진경, 탁경운님의 '체험기'도
소개해 드리니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다이어트'가 아닌, 평상시에 청국장 잘 드시는 방법 -
1. 청국장 가루
아침저녁 공복에, 또는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한 수저(청국장 용기에 든 스푼은 10g 들이임)씩 드시면 됩니다.
처음엔 물과 함께 드시지만 익숙해지면 물 없이 그냥 입 안에서
침으로 녹여 드셔도 더욱 고소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2. 청국장 말림(환이 아님. 첨가물 넣지 않고 콩을 그대로 말린 것)
식사 직전이나 직후는 물론 어느 때든지 드시면 됩니다.
작은 봉지 등에 넣고 다니며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과자 대용으로 먹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침편지 어린이집'에서는 청국장 말린 것을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는데,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
- 시중 대리점, 또는 해외 판매에 대해서 -
'고려인 차가 청국장'을 시중 상품으로 팔고 싶으니
공급해 줄 수 없느냐는 문의가 늘고 있고, 해외동포들도 공급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침편지 가족, 꽃마주민들의
주문 물량을 대기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려인들이 더 큰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생산량을 늘려간다면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더 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좀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1월 예약주문'은 15일까지만 진행됩니다.
예약주문은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로 가시거나
<청국장 예약주문 바로가기>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려인 차가 청국장'과 관련하여
참으로 많은 분들이 여러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에 답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집에서 '사과ㆍ청국장가루 다이어트' 하시는 방법 -
오늘부터 '꽃피는 아침마을'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클릭 →'나눔터'→'몸건강 마음건강'으로 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연초 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윤명례님의 '3박4일 체험일지'와 허진경, 탁경운님의 '체험기'도
소개해 드리니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다이어트'가 아닌, 평상시에 청국장 잘 드시는 방법 -
1. 청국장 가루
아침저녁 공복에, 또는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한 수저(청국장 용기에 든 스푼은 10g 들이임)씩 드시면 됩니다.
처음엔 물과 함께 드시지만 익숙해지면 물 없이 그냥 입 안에서
침으로 녹여 드셔도 더욱 고소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2. 청국장 말림(환이 아님. 첨가물 넣지 않고 콩을 그대로 말린 것)
식사 직전이나 직후는 물론 어느 때든지 드시면 됩니다.
작은 봉지 등에 넣고 다니며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과자 대용으로 먹이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침편지 어린이집'에서는 청국장 말린 것을 아이들
간식으로 먹이는데, 얼마나 잘 먹는지 모릅니다.)
- 시중 대리점, 또는 해외 판매에 대해서 -
'고려인 차가 청국장'을 시중 상품으로 팔고 싶으니
공급해 줄 수 없느냐는 문의가 늘고 있고, 해외동포들도 공급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침편지 가족, 꽃마주민들의
주문 물량을 대기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려인들이 더 큰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생산량을 늘려간다면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더 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좀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1월 예약주문'은 15일까지만 진행됩니다.
예약주문은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로 가시거나
<청국장 예약주문 바로가기>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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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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