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건강이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인간은 항상 같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도 같은 몸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속의 세포는 매 순간마다 새롭게 바뀌고, 또 매 순간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고 주장할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정체되며, 이것이 계속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굳어진다. 바로 고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암이다.


- 장병두 구술 및 감수 박광수 엮음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건강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어야 하지만
음식도 물도 마시는 공기도 바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장(腸)을 바꾸어야 합니다. 장을 바꾸려면
먼저 비워야 합니다. 비워서 깨끗이 씻어낸 뒤
좋은 물, 좋은 음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내일부터 '단식명상' 시작 -

3박4일과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옹달샘 단식명상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단식명상에 신청하신 분들은
내일 시간에 늦지 않게 옹달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옹달샘에서는 '명상복'을 입기 때문에
많은 옷이 필요없으니 짐을 최대한 줄여서 오시고,
세면도구, 수건, 우산, 운동화(또는 가벼운 등산화)는
꼭 준비해서 오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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