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혜련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너는 특별하다"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 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보잘 것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 맥스 루카도의《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중에서-
* 방학을 하고 온 딸이 성적표를 내밀며
"엄마 성적이 좋지 않아요.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딸에게 "너는 특별하단다." 고 말하며
힘껏 안아줍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특별하단다."
그리고 덧붙입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내 소중한 딸이란다."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 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보잘 것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 맥스 루카도의《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중에서-
* 방학을 하고 온 딸이 성적표를 내밀며
"엄마 성적이 좋지 않아요.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딸에게 "너는 특별하단다." 고 말하며
힘껏 안아줍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특별하단다."
그리고 덧붙입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내 소중한 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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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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