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링컨캠프 12기, 넷째날 영상 소개합니다.-

링컨캠프 12기 넷째날(2014.1.20) 영상

계속해서 최경운 재능기부 선생님이 촬영한
링컨학교 12기 넷째날 영상을 보내 드립니다.

'2분스피치'를 각 조별로, 꿈방별로
열심히 발표하는 모습과 '9형제자매'들과
신나게 뛰놀고 함께 생활하는 모습들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때마침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옹달샘에서 꿈과 꿈너머꿈을 찾아가는
당당하고 힘찬 모습들 보시고, 많은 응원의
느낌한마디, 남겨주세요.

아래<링컨학교 12기 넷째날 영상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캠프 12기 넷째날(2014.1.20)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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